일본에서 한 35세 무직 남성이 소카시의 한 자택에 "방사능을 조사중이다"라며 들어가
10대 소녀에게 몹쓸짓을 저질렀다. 경찰에 잡힌 이 남성은 성인 망가를 보고서 이같은모방범죄를 계획했다고 털어놨다.
문제가 된 성인 만화는 쿠지락스라는 아동 성인물 전문 만화가가 2013년에 동인지에
발표한 것으로 한 중년남성이 방사능 검사를 하겠다고 속이고 한 자택에 들어가 여자초등학생을 성폭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촉구했다.
이에 쿠지락스는 트위터를 통해 "표현의 자유가 위협당했다" 그러나 "경찰의 압력에
굴복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자신도 이런 사건이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마음은 마찬가지다"라고 밝혔다.http://www.huffingtonpost.kr/2017/06/15/story_n_17134512.html?utm_id=naver
표현의 자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