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주체가 군대라는 사실과 강제동원이 조직적으로 빈번히 일어났었다는 것은 아직 인정하지 않음...
물론 진전은 진전이니, 그동안 외교부에 있던 윤모씨가 틀림없는 역적임이 인증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