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국인 감금 성매매 업소 적발에 도움준 제보자를 알켜주는 기사 보고 화나서 엽게에 글올렸는데요
[태국인 감금 성매매] "53명 검거, 300명 출석, 고객 2만명"
http://www.nocutnews.co.kr/news/4810320
위에 첨부된 오늘 기사보니.. 본문 내용에는 일반인은 알아 듣기 힘들게. 잡힌 일당은 77명 근데 53명? 범죄 정도가 낮아서 풀어준 사람이 24명이라는 건지? 그리고 잡히지 않은 일당은 몇명인지?
어째든 어림 잡아도 조직원 규모가 후덜덜한 조직인데.
오늘도 경찰이 친철하게 범죄 조직 근처 슈퍼마켓 종업원이 신고 한 거라고.. 안내해 주내요..
와...경찰... 무슨 생각이지? 기자는 아직 범죄조직원이 전원 검거 된것도 아닌 상태인데.. 제보자 걱정은 안되나?
정말 이해하기 힘든 헬조선이내요... 정말 무서워서 제보나 제대로 할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