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사는 여성 에밀리 랜스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망할 국가주의, 망할 국가, 망할 국기"
라는 글을 영상과 함께 올렸다. 영상에는 성조기를 변기에 넣고, 깔때기를 이용해 그 위에 소변을 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분노한 미국 네티즌들은 그녀에게 현상금 3천달러를 걸고, 거센 비난과 함께 살해 위협도 불사하고있다.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707500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