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내온 수상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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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피해상황
가해자의 할머니 인터뷰
저 말을 듣고 PD가 피해학생이 어느정도 상태인지 아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답변함간단요약
한 아이를 열흘 가까이 감금해 때려 코피를 쏟게하고 그 피를 모아서 분신사바를함,담뱃불로 아이의 성기를 지짐, 여동생을 강/간하겠다며 협박해 구강성/교를 시킴,돈을 가져오게 시킴, 가해자와 그 부모들은 90통이 넘는 합의강요성 편지를 보내고 있음
ps 현재 다음아고라에 서명운동 진행중임.
추가사항
피해자는 고3이고 정신연령이 13세 정도인 지적장애가해자들과는 초중고를 같이 다녔고 부모님끼리도 알고지냈다고 함.특히 가해자 중 주범은 피해부모님이 가장 믿고 있던 초딩때부터 친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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