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어렸을때 살던 마을하고 느낌이 비슷하다고
아마 자기가 살던데는 개발이 됐던지 해서 없어졌는지
그래서 마음이 힘들때 여기오면 고향에 돌아와 어린시절로 돌아온듯 마음이 편해지고 좋다고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