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선 타임스: 놀란은 눈을 뗄 수 없고 탄탄하며, 절대 잊지 못할 영화를 만들어 냈다. 지난 10년간 개봉한 영화 중 최고의 전쟁 영화로 기록될 것이다.
더 랩: 모든 면에서 '센세이셔널'하다. 머리와 가슴을 조준했고, 중추신경계를 통해 완벽함에 다다랐다.
타임아웃: 영웅이나 직선적인 이야기가 없는 영화로, 액션 장면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만약 일부 장면이 멀거나 소름 끼치게 느껴졌다면, 그건 지나치게 단순한 드라마를 피하기 위한 훌륭한 전략이다.
시카고 트리뷴: '덩케르크'는 놀란의 첫 역사 영화일지 모르지만, 생존을 향한 퍼즐을 그린 그의 영화 중 가장 최신작이다. 지난 세기 내내 영화감독들이 이끌어 내려고 했던 반응을 유발하고 관객들을 흥분하게 할 영화다. 첫 시작은 '휴!'였다면, '우와'라는 반응이 뒤를 잇는다.
빌리지보이스: 진땀이 나는 스릴러 영화 '덩케르크'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커리어가 준비해오던 훌륭한 작품이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본능적으로 연출된 이 고예산 영화는 '예술'이라고 불릴 정도다. 그리고, 올해 최고의 영화임이 분명하다.
인디와이어: 크리스토퍼 놀란의 서사 전쟁 영화는 피 튀기는 장면은 없지만 심오하면서도 참혹하며, 그가 만든 영화 중 최고다.
AP: 크리스토퍼 놀란의 '덩케르크'는 걸작이다. 놀랍도록 멋지고 몰입감 있는 생존 영화로, 106분간 흥분이 가시지 않게 한다.
할리우드 리포터: '덩케르크'는 인상주의 걸작이다.
일요일에 조조로 봐야지 ㅋㅋ
그런데 인셉션, 인터스텔라 봤는데요 뭐라고 할까....
놀란이형 영화는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