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더선'은 외모때문에 온갖 구타와 폭언을 견디며 힘든 학창시절을 보낸 러시아 모델
아나스타샤 레시토바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녀는 큰 키와 얼굴때문에 급우들로부터 말이라는 놀림을 받았으며 심지어 구타까지 당했다.
한 때 못생긴 외모 때문에 폭언과 폭력, 집단 따돌림에 시달렸던 그녀는 지금 팔로워 145만명
의 유명 모델로 거듭났다.
http://www.msn.com/ko-kr/news/other/%E2%80%98%EB%AA%BB-%EC%83%9D%EA%B2%BC%EB%8B%A4%E2%80%99%EA%B3%A0-%ED%8F%AD%ED%96%89%C2%B7%EC%99%95%EB%94%B0-%EB%8B%B9%ED%96%88%EB%8D%98-%EB%9F%AC%EC%8B%9C%EC%95%84-%EB%AA%A8%EB%8D%B8/ar-AAouokS?ocid=ie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