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영화 혹은 미디어, 소설을 제작할때, 철저한 고증을 거쳐야하는 이유 중에 하나..
일본애들의 어설픈 주장의 근거로 이용될 수 있기 때문..
가장 기본적인 예를 들어, 감독이 철저한 고증을 거쳤다고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강제로 끌려간 노동자들의
식생활 자체가 이미 최악인데 영화에서 보여주는 장면은 그와 정 반대되는 상황이라면..
욕처먹을만 합니다.
영화 개봉전엔 철저한 고증을 기반으로 했다고 씨부리다가..
개봉후에 비판여론에 대해 역사를 알리려고 만든게 아니라고.. ㅋㅋ
지금 장난하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