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들에게 한국술은 진로가 제일 유명.
한국 맥주는 밍밍하다고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로 소주는 호평이 많음
오른쪽 병은 고급스러워 보임..
다른 한국 소주들도 진출
캔 버전도 있음. 일본 사람들은 스트레이트로 마시기 보다 얼음을 타서 온더락 처럼 마시거나 하는걸 더 선호하는 듯..
스파클링 진로 라는 것도 있음
샴페인?
막걸리...일본식 발음으로는 맛코리...
일본 막걸리 광고모델 장근석
막걸리 광고 모델인 파자마걸들과 모델 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