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중간에 타프는 칠수 있지만 텐트는 치실수 없습니다.
최근에 비가와서 수량도 많고 물이 말도 못하게 깨긋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백운계곡같은 바가지 장삿꾼도 없습니다.
다만 노상주차장 하루 주차비가 약 5천원정도 합니다.
향교 초입 넓은 계곡에서는 텐트도 치실수 있습니다. 그 위에 물 좋은 계곡은 텐트는 안되고 타프만 가능
이상한데 가지 마시고
서울 근교 계곡 찾으시면 과천 향교 강추!!!!!!
주차는 향교 입구로 들어가시지 말고 입구 전에 과천 중학교 앞길에 주차구획에서 주차하시면 됩니다.
나갈때 주차관리 아저씨가 꼽아주신 주차비청구 요청서에 있는 연락처로 전화하셔서 주차비 정산하시고 나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