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더 무리하면 죽을 수도 있는 가운데 사랑하는 사람과 그토록 용서를 빌었던 딸 마저 떠난 램.
심장 때문에 영화내내 램이 쇠소리같은 숨소리를 내뱉는데 그게 잊혀지질 않네요. 안본신 분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