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에이즈 환자들이 몸이 불편한 상태에서도 끊임없이 성관계 시도를 계속 하는것으로 밝혀졌다.
전 신촌세브란스 병원 전문의 염안섭 원장은 "우리 병원에 입원한 에이즈 환자분들은 몸이 불편한 상태에서도 끊임없이
성관계 시도를 했다"며 "회진을 도는데 이불이 불룩해서 들춰봤더니 남성 두명이 성관계를 하고 있었다, 병이 악화될까봐
성관계를 못하게 했더니 이번엔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염안섭 원장은 "일반화 하는건 아니지만
일부 동성애자분들은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면 이성적으로 통제가 안되는것 같다"고 토로했다.
길원평 교수는 "한국 질병관리본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에이즈 환자의 92%가 남자였다"며
"수혈이나 마약 주사기에 의한 감염은 2006년 이후로 한건도 없었다, 우리나라의 에이즈 감염경로는 99%가 성접촉"
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성간 성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많다면 여성 에이즈 환자 비율이 최소 50%는 넘어야한다"며
"이성간 성관계에서 체액이 흘러들어가는건 여잔데 남성환자가 92%라는건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나라의 여성 에이즈 환자의 80%는 주부로, 남편에게 감염된 경우" 라고 말했다.
김지연 약사는 "우리나라에 에이즈환자가 점점 늘고있는데 이대로 가면 미국과 비슷한 사태가 올수있다"며 미국의
에이즈 환자중 절반이상이 약을 못먹고 있다. 국가예산이 에이즈 약값을 감당할수없을때 이러한 재앙이 올수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치료비뿐 아니라 간병비까지 100% 국민세금으로 지원되는 질병은 에이즈 밖에없다"며 에이즈 환자 1인당 약값만
한달에 600만원이 든다, 2014년 기준 에이즈 환자에 대한 사회적 비용이 4조를 돌파했다"고 꼬집었다.
이태희 변호사는 "국가인권 위원회가 언론 위원회와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를 금지하는 언론보도 준칙협약을
맺었다"며 우리나라 언론에서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통계로 동성애자와 에이즈의 상관성을 설명하는것조차
동성애자들의 수치심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사전에 다 편집이 되버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희 변호사는 "다수자와 소수자 간 갈등이 발생하면 소수자들은 보통 ‘다수자를 위한 세상이 소수자를 핍박한다’는
피해자 프레임을 만들어 자신들의 권리를 쟁취한다”면서. “다수자가 소수자를 품기 전에 반드시 확인할 것은 ‘그들이 과연
선량한 피해자인가’ 하는 문제”라며 “동성애자가 공공질서·복리에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소수자라고 무조건 품어주는
것은 다수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동성애자들의 피해자 논리는 적잖은 위험성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에이즈 환자의 성욕|작성자 러카더카
-에이즈걸려서 병원가면 약을 먹는데 약값이 600만원. 근데 정부지원으로 병원에 60만원을 내야함.
그런데 또 영수증 받아서 제출하면 60만원 돌려줌.....결국 공짜...
2006년 160억대의 진료비 지원이 2015년 800억을 넘었다. 지금은 1000억쯤 되지 않을라나?
저 몇배가 불어난 에이즈환자의 대부분이 동성애자 남성이라는점. 씨밤..욕나오네...
-우리나라가 2006이후로는 수혈감염이 없음. 감염자의 92%는 남성이고 여성은 남성에의한 감염임.
글로벌 에이즈환자가 35% 줄었는데 한국의 에이즈환자는 4.7배 늘어남. 이게 동성애때문이라는 통계.
-마지막으로... 내가 낸 세금이 지들끼리 좋아서 섹수하다가 병걸린 병/신같은 섹수중독자 에이즈환자의 약값에
쓰인다는게 짜증남. 씨밤들이 항문은 똥싸라고 있는거지 좆박으라고 있는게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