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작사 블루홀의 인기작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그대로 베낀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산 게임이 등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배틀그라운드에서 익숙한 미니맵은 물론, 아이템, 48명의 이용자 중에 최종 한명만이 살아남는배틀로얄 방식까지 흡사하다.
외신들은 중국 넷이즈에서 제작, 중국시장에 곧 출시가 임박한 이 게임이 배틀그라운드와 매우유사해 큰 화제를 모으겠지만 논란도 함께 가져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38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