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ispatch.co.kr/873487
단통법 폐지가 확정되면서 이동통신사들이 치열한 고객전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엄청난 금액의 보조금 폭탄을 뿌릴 수도 있다는 전망입니다.
내달 ‘갤럭시노트8’과 ‘아이폰8’ 출시를 앞두고 스마트폰 대전이 시작됐습니다. LG전자도 V30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이동통신사가 가입자에게 지급할 수 있는 보조금액을 최대 33만원으로 제한했습니다. 하지만 ‘단통법’의 10월 폐지가 확정되면서 이동통신 3사에서 본격적인 ‘보조금 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최신폰 공짜가 생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