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스웨덴 심각한 치안에 결국 No Go Zone(출입금지) 구역 지정 총정리

스웨덴이 심각한 치안 때문에 2017년부터 No Go Zone를 만들었다
No Go Zone란 매우 위험함으로 들어가지 말라는 뜻으로
스웨덴 경찰이 Malm? 수십 개 구역을 포기하기로 결정 했다

지난 2년 동안 200.000만 명의 외국인들이 스웨덴으로 이민 왔다.
스웨덴의 인구 비율로 치면 유럽에서 가장 많이 받은 것이다.
Malm?라는 도시는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하다. 전체 인구의 32%가 외국인들이다

im Stadtteil Roseng?rd sind es sogar rund 60 Prozent. Neun von zehn haben einen Migrationshintergrund. Jetzt hat die Polizei die Kontrolle ?ber die Stadt verloren ? der Einsatz des Milit?rs wird gefordert.Rosengard  

Rosengard 지역에는 심지어 외국인 비율이 60%나 되며. 10명 중 9명은 집안 배경이 이민자 들이다.

스웨덴은 2015년부터 마약, 성폭행, 강도, 공공 기물 파손, 전문 범죄 조직 등등과 싸우고 있다.
Rosengard 지역은 그 중에서도 위험하다.  스웨덴 경찰들의 말에 의하면, 이곳 15구는 스웨덴에서 가장 범죄율이 높은 지역이라고 한다 .
이곳 주민 절반이 직업이 없고, 10명 중에 9명이 외국인들 이며 , 대부분 시리아, 이라크, 소말리아, 발칸 반도 난민들 이라고 한다

대부분이 35살 이하이며, 인종의 갈등으로 3월에는 매우 심각한 치안 때문에 학교까지 문을 닫는 상황이 왔다

300.000명의 인구에 고작 850명의 경찰.
인건비가 비싼 스웨덴에선 고작 850명의 경찰들이 300.000명의 인구를 관리한다.
하지만 이젠 경찰들 마저 힘을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제는 경찰들 까지 공격 당하기 때문이다.

경찰차들도 마스크를 쓴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직에 의해 도난 당하며,
결국에는 55개 구역을 No-Go-Zone로 지정해 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특히 여자 경찰들이 가장 위험에 노출 되어 있다고 한다
여경 들은 심지어 무시까지 당한다고 한다

무슬림 사원 철거 폭동 사건

2008년에는 무슬림 사원을 철거하는 과정 중에 폭동이 일어나서
자동차들이 불타고, 응급차, 소방자, 경찰차 들에겐 돌을 던지는 사건까지 일어 났다
스웨덴 경찰은 인터뷰에서 " street 스마트 전략"을 소개했는데
스웨덴에선 언제 , 어디서, 어떻게 , 무엇을 하면 안되는지 배우게 됬는데
예를들어 출동을 할때는 반드시 2명의 경찰차가 가야 하는데 ,
한팀은 범죄자를 검거하고, 다른 한팀은 주차 되어 있는 경찰차를 지키는 일을 한다고 한다

분노한 스웨덴 경찰들
인터뷰에서 경찰 청장 Larsson의 발언:
"우리들은 더 이상 범죄를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하루에도 너무나 많은 범죄 신고가 들어와서 감당이 안됩니다"
스웨덴은 2016년도에 70개의 자동차들이 이유 없이 파손되고, 불탔다. 범죄 조직은 점점 늘어나며, 어둠 속에서 경찰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우연히 한명씩은 검거에 성공 하지만, 압수된 무기를 보관할 창고 자리 조차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스웨덴 정치인들의 상황
스웨덴 보수 성향 스웨덴-민주당의 Pontus Andersson는 우린 더 많은 경찰들이 필요하다면서 이젠 도시를 통제할 수 없다고 하며 이젠 군대까지 동원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하지만 진보 성향인 사회-민주당은 동의 하지 않으며 No-Go-Zone는 정치적 선동이라 주장하고 있으며 스웨덴의 사회가 범죄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주장한다.
최근 스웨덴의 사회 민주당은 역사상 가장 심각하게 낮은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다.

추가-이주민 늘면서 스웨덴 성폭행 & 강간률 무려 1472% 상승

감성으로 난민들 다 받아주면 이꼴 되는것임

http://info-direkt.eu/2017/02/08/no-go-zonen-polizei-gibt-teile-malmoes-au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