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학생이 흉악범죄자들은 소년법의 보호대상에서 제외할것을 청원하는 1인시위중이라네
자칭 인권단체들은 어째서 가해자의 인권과 갱생만 주장하고
피해자에게 평생 따라다닐 고통과 원한엔 함구하느냐는 주장도 하고
글자 작고 그런거때문에 가독성 떨어지는 등 딱봐도 초보자같지만 그래도 행동하는게 어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