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변속기 자동차를 양발로 운전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이라고 주장해온 일명 '두발로'가 외발 운전으로 자신을 이기면 1000만 원을 주겠다고 나섰다.
오래전부터 양발 운전이 외발 운전보다 더 안전하다고 주장해 온 박진규 씨는 "방법의 차이를 검증해 보기 위한 것"이라며 "한발 운전자와 겨뤄 양발 운전이 왜 안전한지를 확인시켜 주겠다"라고 말했다.
박 씨는 "악셀(가속페달)과 브레이크(페달)를 같이 밟아 사용하면, 가속과 제동을 즉각 할 수 있기에, 매직 기능이 나온다. 이는 힘과 제동력이 동시에 저장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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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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