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을 000가격으로 마추겠다며 희대의 ㅂㅅ 짓을 함.. 일부로 했을 가능성이 농후함
기업하나를 만듬
금리가 싼 일본 은행으로 부터 돈을 10년 만기로 빌려옴 많을 수록 좋음
국가에서 공사를 마구마구 하기 시작함
국가는 공사 재원이 없으니
국채를 을 마구마구 발행함
일본에서 빌려온 돈으로 발행한 10년 만기 채권을 마구마구 닥치는대로 삼
10년만기 국채는 대략 연 2% 수익을 냄
금리를 설명하자면 연마다 2%+2%+2% = 10개가 된다는 애기다.
그래서 국채가 7%인 나라는 망한거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즉 7%라는 애기는 10년후면 7%+7%+...10개가 되기 때문에 원금의 두배가 되기 때문이다.
시간이 흘러 10년이 되었음 국채를 팔아야 할때..
국채를 팔고 나니 돈이 생겼음.. 전부가 내돈은 아님 이제 일본에 빌린 돈두 갚아야 함
1400원때 들려온 일본돈인데 지금은 1000원에 환전이 되어 400원의 이익이 생겼음
국채 이자도 생겼음
그럼 얼마를 이익본걸까 ?
단순하게 당시 빌려온 일본돈을 환전하니 1조4천억원이라면
환률로 4천억원을 이익을 보았으며 (1조는 갚을돈)
국채 이자 2800억으로 일본에 빌린돈 이자 내고도 남음
즉 위를 1개 으로 본다면 10년 동안 가만히 놀면서 대략 5천억원 정도 번샘
근데.. 1개 이상 이었다면?.. ㅎㅎㅎ
뭐 이렇케 돈을 버는 놈도 있을 꺼란 이야기
일본에서 그렇케 많은 돈을 빌릴 수 있는 기업이 얼마나 있겠음?
뭐 국가에서 밀어주지 안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