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가게로 들어오자
안절부절 못하며 주저앉는 여자
퇴근할 시간이 되서도 울며 나가질 못함
나가보려다 도망치듯 화장실로 도망침
남자에게 끌려가지않으려 안간힘쓰지만
결국 남자의 손에 끌려나감
그리고 6시간 뒤 모텔방에서
배가 저렇게 부풀어오를정도로 맞아죽은채로 발견됨
1. 이혼한 피해자는 두 자녀를 데리고 살다 미혼인 남친을 만나 사귀었는데
2. 나중에 알고보니 이 남친이 유부남에다 스토킹하며 상습폭행
3. 유부남임을 알고 헤어지려할때마다 엄청난 폭력
4. 피해자는 결국 몰래 이사까지 하면서 벗어나려했지만 이사 전날 들이닥쳐 저렇게 죽여버림
5. 이 남친이 치밀하게도 휴대폰 문자등 기록을 모텔들어가기전 싹다 지워버렸는데
5. 경찰은 손놓고있었지만 제작진이 복구시킴
나이 41살 먹고 정신 못차고 ㅁㅊ놈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