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
"나는 비록 배운 것은 없으나 최소한 민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인간 쓰레기 하나를 처단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1996년 백범 살해범 안두희를 처단한 박기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