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두희가 죽은날

육덕호랑이 작성일 17.10.24 13:13:23
댓글 19조회 7,478추천 45

150881796615579.jpg

150881796761664.jpg
150881802642463.jpg

150881797767492.jpg

150881797981781.jpg

 

150881839753653.jpg
 

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

"나는 비록 배운 것은 없으나 최소한 민족을 위해 내가 있는 일은 

인간 쓰레기 하나를 처단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1996 백범 살해범 안두희를 처단한 박기서씨-

육덕호랑이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