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물면 안락사를 주인의 판단에 맞길게 아니라 법으로 강제해야 함.
그리고 개빠들이 사람 잘못이지 개는 잘못 없다는 말을 하는데,
예로 부터 사람을 공격한 개는 지속적으로 도태시켰음.
그 결과 개라는 종이 사람에게 순종적이고 공격적이지 않은
녀석들로 남게 된 것임. 개 잘못이 아니라 주인잘못이라고 개를
도태시키지 않으면, 그 형질이 자손이게 이어져 사람을 무는 개가
많아지게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