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키 이와지
후쿠시마 사태를 정면으로 다룬 유일한 TV 기자
원전 이권을 둘러싼 부패와 비리, 후쿠시마 갑상선 암 특집,
원전 해체와 관련된 프로그램 등을 제작했으며
2014년 4월 방사능 폐기물을 몰래 묻은 사건을 취재해였고
그 과정에서 경찰에게 폭행을 당하기 까지도 한다.
하지만 그런 그가 죽은 상태로 발견됬는데
일본 경찰에서는 자.살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자.살이라고 하기에는 많은 의혹이 있는데
푹푹찌는 여름날 방문을 밖에서 테이프로 막고 번개탄을 피웠으며
수면제를 먹은 상태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은채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