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엔사에서 북한이 군사분계선 넘어온 거 맞다고 시시티비로 검증 2차례 넘어왓고
(약 4미터에서 7미터정도 넘어온거 추정) 넘어온 후 사격은 없없음
그치만 넘어온것 자체가 이는 명백한 휴전협정에 어긋남!!!
2. 이에 한국군과 미군측은 침착히 대응!!
부사관 2명과 대대장의 엄호하에 귀순북한병사 이송!!
이를 유엔사에서 매우 적절한 대응이었고 대대장이 내린 판단을 유엔에서 공식적으로 지지함
3.유엔사 인터뷰후 이국종교수님이 귀순병사상태를 브리핑하려고 하였으나 하지않고 cnn이나 로이터통신등 주요외신들이 모여있는 자리에 작심하고 의료계를 비판!!! 이에 급속히 방송하던 채널A, tv조선, ytn, 연합뉴스들이 화면을 돌림
4.이국종교수님의 인터뷰내용 요약은 대충이럼!!
북한군 병사가 온후 병원장에게 매일같이 불려나가 2시간씩 털렷다. 나에겐 북한병사말고도 케어해야할 150명의 중환자가 더잇다. 지금 대한민국에 중증외상센터 인력과 인프라가 너무 부족하다.
더이상 한국중증외과계에선 미래가 없고 지속가능하지가 않다. 바이러스가 감염된 피를 뒤집어쓰고 튀어나오는 기생충과 사투를 버리며 총알4방을 맞는 곳은 뒤적이며 열심히 수술했지만 돌아오는건 여론의 비난과 정치권의 비난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