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아동범죄자를 위해 모금을 하고 있는 유투브 사이트!
내 평생 개인이 저지른 범죄를 위해 변호사비 모금하는건 머리 털나고 난후 나 빠져 가고 있는 중에 처음봄..
공익 내부 제보자나 대한민국을 위해 간첩활동을 하다가 외국에서 기소된 사람을 위해 변호사비 모금하는거 들어봤어도
본인의 성욕으로 어린이 성추행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고 공유한 범죄자를 위해 변호사비를 모금하는건 정신나간것들이 분명하지 않음?
어쩜 저렇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일수가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이 시간에도 수술비가 없어서 고통받는 심장병 어린이가 얼마나 많은데 어린이 나체 사진을 올려놓고 희희덕 거린 범죄자한테 기부해달라고? 에라이 악마보다 더한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