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는 아프리카 TV 사이트를 열어 로그인을 하는데요. 자신이 공개하겠다고 말했지만 계속해서 망설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결국 자신이 11월에 받은 별풍선의 개수를 공개했습니다. 11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받은 별풍선의 갯수는요. 무려 80만 개가 넘었습니다.
아프리카TV 별풍선의 가격은 1개당 100원인데요. 80만 개를 환산하면 8,000만 원이 넘습니다. 철구는 3주동안 8,000만 원의 수익을 낸 것이죠.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튜브 수익까지 합하면 월 1억이 넘는다. 대기업 연봉을 훌쩍 넘는다”며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1월 3주동안 환전한 별풍선 80만개
유튜브 누적 조회수 6억4천만 돌파 ㄷㄷ
도대체 누구냐? 저런 유해매체애 별풍선 쏘는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