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코너 RATING 2500 그랜드 마스터 중국 천상계 최강자 류오시엔 "LEGEND" 홍코너 대한민국 전 스타프로게이머 팀단 전속 설겆이 출신 임홍규 "LARVA" 결승전에서 1세트를 일꾼 1마리를 일부러 빼고 게임해서 승리를 쟁취한 임홍규는 중국의 강자 류오시엔을 상대로 한손 스타를 한다고 예고 불가능한 도전에 나서게 되는데.. 화가난 류오시엔은 2게이트 질럿 하드코얼러쉬를 감행하게되고 이를 정찰로 발각한 임홍규는"fakae"(아마 페이크였다를 의미하는듯)라고 채팅후 양손을 사용한 마이크로 컨트롤로 류오시엔의 극초반 질럿러쉬를 안정적으로 막게됨 류오시엔의 초반 올인전략을 안정적으로 막아낸 임홍규는 이후 손대신 발로 게임을하면서 게임을 안정적으로 풀어나가게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