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언브레이커블코인 이라는 듣보코인과 스팀코인을 산 기자..
하루만에 -30% 떨어졌다며 가상화폐의 위험성을 알리고,
자기가 만약 백만원을 투자했다면 삼십만원을 잃었을 것이라고 공포감 조성..
하지만 오늘 결과는?...
원금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