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워들로
191 8년 2월 22일 ~ 1940년 7월 15일)는 기네스 북이 인정한 세계 최장신이다.
로버트는 어렸을 때 네 살 때 이상이 생겨 말단비대증에 걸렸다.
결국 키가 급속도로 성장해 기네스 북에 등재된 로버트 퍼싱 워들로의 키는 272cm였다.
그러나 발목의 염증에 의해 고통에 시달리다가 1940년 22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