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13년

알이즈웰 작성일 17.12.14 11:44:57
댓글 4조회 3,122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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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뺑이17.12.14 12:33:23 댓글
    0
    물리치료사의 위엄
  • 만담발17.12.14 13:47:34 댓글
    0
    이번에 짱공에 의사나 의료 관련회원이 많다는걸 느꼈는데.

    이런 게시글에는 아무말씀이 없내요.

    의사들이 자성은 커녕.. 저런 책임감은 눈씻고 찾아볼수 없는 몰지각한 의사들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혹시 자기들 나중에 일생기면 저리할 생각인지 처벌 강화나 보상 강화에대해서는 모르쇠하시내요

    자기들 혹시 생길지 안생길지도 모르는 적자는 큰일이라고 난리 난리 치던데... 환자 오진에.. 참
  • 다바더17.12.14 14:15:55 댓글
    0
    어제 그제 올라왔던 자료여서 그런걸로 보입니다.
  • 강아지십선비17.12.14 17:08:43 댓글
    0
    의사들 변호하는건 아닌데. 의사들이 다 닥터 하우스 같지가 않죠. 유명대학병원 의사도 사람인지라 모르거나 까먹거나 질 안보면 그냥 넘어가요. 결국 자기병에 대해서 자기도 공부를 해야만 합니다. 의사가 아무리 헌신적이여도 자기 인생은 자기밖에 챙길 사람이 없습니다. 아프면 의사한테 가야하지만 너무 믿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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