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겪은 전신마비 여학생

국군탈모총장 작성일 25.01.30 10:59:27
댓글 11조회 11,058추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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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취25.01.30 11:07:35 댓글
    1
    진짜 오토바이크는 아니다
  • 흠냐25.01.30 12:13:34 댓글
    1
    우린 알고 말았다
  • 윈터솔져25.01.30 12:25:45 댓글
    1
    오토바이는 절대 타지 말자
  • 헬네아25.01.30 13:06:40 댓글
    7
    오토바이 타라고 시킨적 없음
  • whitejm25.01.30 13:10:21 댓글
    1
    근데 진짜 저건 살아도 산게 아닐거 같긴하다....
  • 꼬까꼬끄25.01.30 13:26:41 댓글
    1
    저정도면 자기 삶에 대한 결정권을 주는게 맞는거같다. 안락사가 낫지 차라리...
  • 고칼슘바나나25.01.30 18:59:24 댓글
    0
    첨엔 개그물로 시작해서 진짜 의료현실을 알게해준 웹툰.
    명작인데 이걸 ㅅㅂ 티비엔이 드라마화로 다 말아먹음.
  • 파워에이25.01.30 19:13:53 댓글
    0
    이서진..
  • 일레느25.01.30 22:43:18 댓글
    0
    안락사 합법화 시급함
  • 용인자연농원25.01.31 00:42:34 댓글
    1
    의사 선생님 10년 지나니까 짱공인 됐네 머리가 ㅜ
  • 촉한25.01.31 09:51:18 댓글
    0
    예전에 아버지가 아들을 죽인 사건이 있었는데

    아들의 사례는 사례는 사고가 아니라 치료방법이 없는 불치병이였음

    멀쩡하게 잘 살던 아들에게 몸의 근육이 굳는 치료약도 없는 병이 찾아옴

    아들을 죽인 이유는 간병에 심신이 지친 것도 있겠지만 아들의 애원 때문이였음

    날 좀 죽여달라고...

    아버지 실형 받은 걸로 기억...정상참작은 되었겠지만

    나도 학창시절 건너건너 얼굴만 알고 지낸 사람이 오토바이 타다 사고나서 하반신 마비됨

    오토바이 타고 다닌 시절 후회하면서 죽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만 전해들었는데 지금은 살아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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