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미즈유키 교수는 자신은 매우 진지하며 이러한 똥고기가 인류의 식량난을 일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진지하게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소비자들의 심리적 저항감이 자신의 발명품을 비웃겠지만
이는 식량난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지역의 고통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며 일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