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이 22일 당협위원장직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처지를
제천 화재 참사 여성 피해자에 비유하며 "제천 사우나 사고에서 여성 피해자가 더 많은 것을
알 것이다. 이 사회는 사우나조차도 남자는 더 탕이 크고 여자는 더 탕이 작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78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