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애슬론 월드컵 6회 우승에 빛나는 러시아 출신 한국 국가대표 티모페이 랍신.
평창 올림픽서 러시아에 복수하겠다고 벼르는중.
(기사)
2008년 부터 지난해까지 러시아 대표로 뛰며 월드컵 통산 6차례 우승을 거머쥔
티모페이 랍신은 러시아 대표 파벌 갈등때문에 대표팀에서 밀려난 후 고민끝에
한국으로의 귀화를 결심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7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