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부터 텔레토비에서 아기햇님 역할을 한 제시카 스미스는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아기 햇님역에 캐스팅 된 배경을 설명하였다.
병원에서 체중계에 체중을 재고 있을때 텔레토비 제작자가 찾아와 생후 9개월이였던 자신을 캐스팅했다는 사연을 밝혓다
실제로 촬영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카메라 뒤에서 아빠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면 웃음을 터트리는 방식 이였다고 한다.
당시 출연료는 약 250파운드로 한국돈 약 35만원으로 밝혔다.
현재 그녀는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하였다고 한다.
20년이 지나도 똑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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