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구조 자체를 포기하는데
그 소식을 들은 주인공은 미쳐버려서 결국 연료탱크에 불 붙혀서 자살함
다행이도 부인과 딸은 보험금을 받았는데
결국 구조도 못하고 돈이랑 시간만 낭비했다고 모녀는 세월호 유족마냥 존나 욕 먹음
결국 부인는 버티지 못하고 딸과 같이 연탄불로 자살
마지막에는 새터널이 개통되고 윗대가리들이 허허허 하면서 커팅하고 끝남
헬조선식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