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인처럼 센세이션한 사건이 과거에도 있었다...

수익률이 어마어마하다며...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유명한 누가 투자했으니 안전하다고 여기던 투기판들...

대표적인게 남해주식회사와... 튤립 광풍...

수익률에 눈이 멀어 실물 존재여부는 보지 못하고... 미쳐 날뛰던 투자자들....

미쳐 날뛰는 폭등... 그것이 안정적으로 안착한 역사가 있을까?

그리고 코인이 현 가격으로 안착할 가능성은? 실물 사용자는 찾기 힘들어도. 투기꾼들은 넘쳐나는데?

사용처를 늘리려는 노력은 없어도. 투기꾼들 꼬시는 광고는 넘쳐나는데?

거래처 늘릴 영업사원은 없어도. 투기꾼 접대하는 접대원은 넘쳐나는데?

코인.. 과연 사용자 편의를 위한 화폐일까?

한국을 비롯해 모든 국가들이 제재 방안을 논의중이다. 과연 코인이. 현가격으로 유지 가능할까?

난 이말을... 투자자가 아닌 사용자에게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