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2일 강경화 외교장관이 최근 한일 위안부 합의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힌데 대해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그는 이날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일간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합의는 국가와 국가간 약속으로,
(한국의 새 방침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아베 총리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한국측의 새 입장 발표 이후 자신의 견해를 직접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베 총리는 "일본측은 성의를 갖고 한일합의를 이행해 왔다"며 "한국측에도 계속 이행을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news.nate.com/view/20180112n11256
싫어 우리 너네랑 합의 이행할 생각 없어
우리 그 돈 안쓰고 예탁해놀거니 언제든지 가져기
징징~거리지말고 돈 돌려달라해서 가져가라고 원숭이 쉐캬~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