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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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트와 PSG의 경기 중
낭트 수비수가 수비를 하러 달려가다
심판과 엉겨서 넘어짐
심판은 기분이 상했는지
선수의 발을 걷어찼고 그것도 모자라서
옐로우카드를 꺼냄
결국 옐로우카드 누적으로 퇴장
프랑스 축구협회는 곧바로 회의를 열어
심판의 징계를 결정
당분간 어떠한 경기도 맡을 수가 없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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