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여승무원들을 개인 접대부 마냥
동원했다는 기사입니다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30555.html#cb
아시아나 교육동에서 일할때 저 광경을 직접 본적이 있는데요
2014년도에 봤으니 벌써 사년전일인데도 문화적 충격으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우연히 저 장면을 봤는데요
회장님이란 사람이 오니 여승무교육생들이 뛰쳐나가서 안기고
회장님! 회장님! 여교육생들 탈출 훈련할때 보다
더 크더군요 교육동 날아가는줄 알았습니다 ㅋ
연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러고
회장이 뭔 말만하면 꺄르르르르 웃고 ㅋㅋㅋㅋ
팔짱끼고 돌아다니고
역시 권력이 최곤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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