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고개 숙이고 앉아있는 노선영을 격려해주는 외국인 코치
벤쿠버에서 이승훈을 목마 태우자고 제안 한 네덜란트 스피드 스케이팅 레전드 밥데용(올림픽 금1 은1 동2)
현장에서 봤으니 꽤나 충격 이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