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부 역시

라우시엘 작성일 18.02.24 08: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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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살때 세례 받고 33살인 지금도 성당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단 한번도 신부들이 특별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적 없지만 비신자들에게 성당의 얼굴로 비춰지는 신부가 저런 쓰레기짓을 한다는게 화가 많이 나네요.
그러면서 성당에서는 깨끗한척 오만하고 거만한게 신부들이죠

미사중에는 강론이라는 신부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신자들에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앞으로 저런 신부들이 하는 이야기들을 귀담아 들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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