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잘한다’는 말은 ‘연애를 자주 한다’와 ‘연애 관계를 행복하게 잘 유지한다’의 두 가지 의미로 쓸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의미로 연애를 잘하는 사람이 진짜 연애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단 연애를 시작해야 유지도 할 것이 아닌가. 연애를 잘 시작하는 법에 관해 이야기해 보자.
연애를 못하는 사람 중에 이런 성격을 가진 분들이 있다.
연애를 못하는 사람의 특징
- 1. 감정에 강도에 집착한다.
- 2.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 3. 확신 없이 행동하지 않는다
이런 분들은 상대에게 느끼는 자신의 감정이 진짜 사랑의 감정인지 의심한다. 상대에게 느끼는 감정이 아주 강렬해야 운명의 짝을 만났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감정에 확신을 갖지 못하면 연애 관계로 진입하려 들지 않는다.
상대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들더라도 쉽사리 대쉬를 하지 않는다.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확신이 들기까지는 먼저 행동하지 않는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