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청년회의소가 SNS에 혐한 발언을 했다가 비판이 쇄도하자 사죄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오늘 보도했다.
"한국과 중국은 일본한테만 불만을 말해왔다. 한마디로 바보다. 중국은 세계에서 미움받는나라이며, 한국은 중국의 동생이다. 일본은 이 바보 국가들과의 국교를 단절하거나 미사일폭격을 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이 문제가 되자 일본 청년회의소는 홈페이지에 "깊이 사죄한다"는 글을 올리고 해당계정을 삭제하며 수습에 나섰지만 비판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931765
함 쏴봐~ 어떻게 되는지 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