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개막한 컬링대회에 출전한 후지사와를 비롯한 일본 여자 컬링 대표 선수들이 평창 올림픽에서
"한국 딸기 맛있어요"라고 말한 죄로 일본산 딸기 180박스를 강제로 제공받는 형벌에 처해졌다.
우승시 일본산 딸기 100박스가 추가로 제공됨.
일본 방송이 집요하게 경기중에 뭐 먹나 감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