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팝스타랑 사귀고 팀에 엄청난 스폰서 계약을 안겨준
손흥민, 그러나 군대를 가야한다
손흥민은 이번시즌 토트넘의 영웅들중 하나이며, 케인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팀에 더 중요한 선수가 되었다.
이 한국의 스타는 한국에서 엄청난 스타임에 따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상품 광고를 위해 만난 유소영과 방민아라는 팝스타와 사겼었다.
2015년경 손흥민과 사겼었던 배우이자 가수 유소영
손흥민이 독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할때 만났던 육감적인 (gorgeous) 가수 방민아
그러나 손흥민은 현재 자신의 나라를 위해 군 복무를 수행해야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
현재 25살인 그는 법으로 약 2년동안 군복무를 수행해야하며 이는 그의 커리어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1957년 부터 시행된 한국의 징병제에 따라 손흥민은 21개월 동안 군복무를 하며 그의 커리어를 멈춰야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여기에 예외가 있다.
한국은 올림픽 게임이나 아시안 게임에서 매달을 딴 운동 선수들은 군복무 면제를 해준다. 전부는 아니다.
그리고 한국은 이번 8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며 이것은 손흥민이 의무를 면제 받을 최고의 기회라는 것이다.
이것은 토트넘에게 타격을 줄 것이다. 아시안게임을 위해 시즌 초반 경기에 그가 출장할 수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클럽과 선수에게 딜레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5757259/heung-min-son-tottenham-south-korea-military-service-sponsors-girlfriends/
영국의 대중 일간지 더 선(The Sun)
손흥민의 인생사를 한방에 정리.
민아의 뜬금없는 유럽진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