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적응자 테스트.
인터넷에 이미 배포되어 있는 테스트 종류는 많으나 정확한 출처를 알수 없고
한국 정서에 맞지 않은 부분이 많다.
다음은 사회심리학 협회에서 한국정서에 맞게 비교적 잘 간추린 핵심 테스트로써
결과에 너무 실망하지 말고 머릿속으로 계속 해결방안을 찾고
자신의 단점을 하나하나 고쳐 나갈 것을 권고한다.
1. 아침 기상이 피곤하고 학교 혹은 직장에 가기 싫다.
2. 인간관계가 활발하지 못하고, 다양한 사람과 어울리지 못한다.
3. 적당한 나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연애다운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
4. 학교 공부나 혹은 직장에서 본인의 임무에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5. 하교 시간 이후나 퇴근시간 이후 특정한 인간관계, 취미 활동이 없고 집에서 인터넷이나 tv, 게임 등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다.
6. 본인의 비전이나 꿈을 뚜렷이 정하지도 않고, 정해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7. 본인의 문제점을 노력을 통한 해결이 아닌 막연히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겠지 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
8. 호탕하지 못하고 소심한 성격이여서 잘 삐진다.
10. 인관관계에서 본인 의사표현을 잘 하지 못한다.
11. 적당한 나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애완동물, 장난감, 게임케릭터, 애니메이션케릭터, 그밖에 본인만의 물건에 대한 집착을 남들보다 많이 갖는다.
12. 어딜 가든 남들이 먼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내가 먼저 베풀고 대화를 주도 하는데 미숙하다.
13. 친구 혹은 깡패들과 시비가 붙었을 경우 싸울 자신이 없다.
14. 적당한 나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요리, 은행, 관공서, 세금납부, 각종금융결제, 각종요금납부 등 혼자서 살아가는 법을 잘 모른다.
15. 건강한 성을 즐기지 못하고 자위, 야한동영상 시청, 야한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http://instiz.net/pt/578635
12,14번 빼고 완전 내 이야기 이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