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부역자들

무명객혼돈 작성일 18.03.25 09: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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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원칙·무비판 외신인용] 

한국언론은 미국언론 꼭두각시인가

조선·동아 새파이어 ‘미군철수’ 키우기 대표적
외신 ‘미국편중’ ‘맹신·중계’ ‘입맛대로’ 인용
인용 대상도 일부 외신에 국한…균형전달 필요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9141#csidx8ae3b5c19dc36b9b2c1dae3df6dacdd onebyone.gif?action_id=8ae3b5c19dc36b9b2c1dae3df6dacdd 

 

 


한국언론 오역 비판한 외신기자, 

왜 부끄러움은 내 몫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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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15354

이 분들을 보면 부끄럽다기 보다는 어리석다 여기겠지?152193627568993.jpg



과거 친일매국부역자들이 독립운동가를 비웃고 해방후에는
우리는 가족의 생계와 모숨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며 뻔뻔스럽게 
활동했듯이 너희는 또 그러겠지?
그때는 어쩔 수 없었다고 그리고 몰랐다고
언론부역자들은 꼭 감옥에 가서 이영희 선생의 말씀을 하루 1000번씩 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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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진실을 추구하는 직업이다. 
진실을 찾아내 우리 생활 환경전반을 왜곡되게 의식하고 판단하는 것을 바로잡아 주어야 한다. 진실을 전달하는 것은 매우 값진 것이다. 
기자는 강자의 입장에 서지 말고 권력에 한 눈을 팔지 말아야 한다. 
언론인은 가장 정직한 사관이고 공정한 심판관이며, 
언론이 약자를 배신하면 언론인이 아니라 언롱(弄)인이다. 
기자는 가난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자기 삶을 꾸려나갈 각오를 해야 한다. 
가난이 좋다는 뜻이 아니라, 기자가 검소하지 않으면 돈의 유혹, 권력의 유혹에 
이용당하기 때문이다. 
기자는 권력에 ‘정절’을 팔면 안된다. 사명감을 가진 기자여야 값어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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