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프레시안
정봉주 전 의원으로부터 과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안젤라(가명, 피해자 A)가 기자회견을 열고 2011년 12월 23일 자신의 행적과 관련된 움직일 수 없는 증거를 제시했다. <프레시안>을 통해 성추행 사실을 알린 지 20일 만이다.
안젤라는 "저는 그동안 시간대 논란이 벌어지고 있을 때에도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다"며 "시간대에 관한 명확하지 않은 기억을 내세우는 순간 오히려 혼선을 가중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80327114931120
그동안 프레시안과 한겨례는 오보를 낸거고
우리는 전혀 상관 없는 시간대로 논쟁을 한거였군요
갑자기 닥터 후가 땡기네
P/S 민국파는 완전 허위주장으로 바보 멍청이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