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 발발당시 청와대의 상황인식을 알 수 있는 장면
청와대 대변인이 웃어가며 브리핑 할 당시 세월호에 탑승한 아이들은...
우리가 촛불을 들었던 이유는 503의 7시간의 비밀 때문이 아니었다.